PMI "日 궐련 소비량…궐련헝 전자담배 도입후 5년간 44% 감소"
뉴스1
2022.10.18 09:40
수정 : 2022.10.18 09:40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은 일본의 일반담배 소비량이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도입 이후 지난 5년간 44%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사이언티픽 업데이트 최신호를 통해 비연소 제품이 담배 위해 저감과 공중 보건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일본 사례를 심층적으로 다뤘다.
'일본 내 비연소제품의 영향'이라는 주제의 최신호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의 보급률이 높은 일본 시장에서 일반 담배 소비량이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도입 이후 최고 감소폭을 기록한 점을 소개했다. 또 비연소 대체 제품과 일반 담배 판매량의 상관 관계를 조명했다.
토모코 이다 필립모리스 아시아지역 과학담당 임원은 "일본의 판매 데이터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가 태우는 일반 담배 흡연율을 감소시키는 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의 확산과 동시에 일반 담배 소비량이 급격히 감소했다"라며 "일본담배협회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 담배 소비량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도입 이후 5년간 44% 감소했는데, 일본이 지금까지 경험한 것 중 가장 큰 감소폭"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이언티픽 업데이트 최신호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도입 이후 특정 흡연 관련 질병에 대한 입원률 추세가 감소했다는 통계를 보여주는 최신 연구도 소개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