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림 벤제마, 생애 첫 2022 발롱도르 수상
뉴시스
2022.10.18 10:18
수정 : 2022.10.18 10:18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카림 벤제마, 지네딘 지단 이후 24년 만에 프랑스 선수 중 5번째 수상
손흥민 2019년 22위 이어 올해 11위 아시아 선수 최고 순위 달성
[서울=뉴시스]박지현 인턴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골잡이 카림 벤제마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발롱도르(Ballon d’Or)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벤제마는 2위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와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15골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7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 팀을 2관왕으로 이끌었다.
카림 벤제마는 98년 지네딘 지단 선수 이후 24년만에 발롱도르를 수상한 프랑스 선수로 현재 프랑스 국대 팀과 레알 마드리드 골잡이로 활약중이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11위에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인 선수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손흥민은 앞서 2019년 30명 후보 중 22위에 오르며 한 차례 아시아 선수 최고 순위를 달성한 바 있다. 과거 한국 선수 중에는 설기현과 박지성도 후보 50명에 이름을 올렸지만 순위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여자 부문 발롱도르 수상자는 2년 연속 수상한 알렉시아 푸테야스(FC바르셀로나)가 거머쥐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 잡지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권위있는 상으로 1956년부터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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