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식 후원
파이낸셜뉴스
2022.10.20 10:08
수정 : 2022.10.20 10:08기사원문
20일 세라젬은 이날부터 나흘간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크밸리 CC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후원한다.
세계 정상급 LPGA선수와 초청선수를 합쳐 총 78명이 출전하며, 세라젬 공식 후원 선수인 최혜진 프로도 출전할 예정이다.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V6는 골퍼들이 불편함을 겪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 해주는 '골프모드'를 탑재했다. 척추 라인 전반을 위한 견인 기능과 내부 발열 도자를 통한 최대 65도의 집중 온열 기능을 제공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라젬은 지난해 4월부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골프존 GDR아카데미와 업무 협약을 맺는 등 골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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