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부산 감자탕 브랜드와 이색 콜라보 마케팅
파이낸셜뉴스
2022.10.20 13:26
수정 : 2022.10.20 13: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 대표 소주 ‘대선’이 감자탕 브랜드 ‘통뼈감자탕’과 손을 맞잡았다.
대선주조는 부산에 기반을 두고 전국 브랜드로 성장한 통뼈감자탕과 함께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대선주조는 콜라보 제품 발매에 앞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서 열리는 국제음식박람회에 대선 등 주력 제품들과 통뼈감자탕 콜라보 제품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콜라보 제품에는 대선소주를 상징하는 시그너처 색깔과 파도 문양 디자인을 적용하고 대선 소주 사진도 들어가 있다.
양사는 국제음식박람회에서 공동 이벤트도 벌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벡스코를 방문하는 관람객은 이벤트를 통해 대선주조가 제공하는 각종 선물 외에도 통뼈 감자탕 30팩을 추첨으로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는 감자탕 세트를 3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통뼈 감자탕은 이번 콜라보 행사를 위해 11월 중순 전용 제품 1만개를 생산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100여개 오프라인 점포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전용 제품 출시와 동시에 대선주조와 통뼈 감자탕은 SNS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시식 행사 등 공동 마케팅도 펼친다. 양사 소비자들의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미니 아이스박스 등 콜라보 굿즈들도 발매해 상생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감자탕과 가장 잘 어울리는 술이 소주인 만큼 이번 협업은 상당한 시너지가 예상된다”라면서 "부산 대표 감자탕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맛에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들에게도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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