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초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
연합뉴스
2022.10.27 14:28
수정 : 2022.10.27 14:28기사원문
가수 초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걸그룹 'AOA' 출신의 가수 초아(32)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4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지난 4월에는 데뷔 첫 디지털 싱글 'Yesterday'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버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초아는 "중요한 경기에 초청해준 키움 히어로즈 구단에 감사드린다. 승리의 요정이 돼 우승까지 달리시길 바란다. 부상 없이 좋은 경기 하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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