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이태원 10만명 몰려...파출소 신고 2시간새 50건
뉴시스
2022.10.29 21:58
수정 : 2022.10.29 21:58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주변 클럽과 술집 등 마약·성범죄 집중단속
이날 이태원역 인근과 거리 곳곳은 귀신, 캐릭터 등 각종 코스튬을 한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이 북적였다.
경찰은 이날부터 핼러윈을 하루 앞둔 내일(30일)까지 이태원 인근에 일일 2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주변 클럽과 술집 등 성범죄와 마약 등을 놓고 집중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경찰에 따르면 용산구 이태원파출소에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12신고가 약 50건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핼러윈 기간 112신고 건수는 아직 확인이 안 됐지만 평소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하루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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