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유가족에 깊은 애도…집회 무기한 연기"

뉴시스       2022.10.30 11:48   수정 : 2022.10.30 11:48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간호협회, 30일 이태원 참사 애도 성명서 발표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부상자 빠른쾌유 기원"

내달 2일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 무기한 연기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 인근이 통제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발생한 이번 압사사고로 인한 피해를 30일 오전 9시 기준 사망 151명, 부상 82명으로 총 23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2022.10.30.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대한간호협회(간협)는 서울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내달 2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간호법 제정 촉구 집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간협은 30일 이태원 참사 애도 성명서를 내고 "이태원 참사로 많은 분들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은 많은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비극에 깊은 슬픔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11월2일 국회 의사당대로에서 5만 명이 모여 개최할 예정이었던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덧붙였다.

또 “다시 한 번 고인이 되신 분들께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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