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페퍼톤스…안테나, 소속 아티스트 일정 잠정 연기
뉴시스
2022.10.31 16:32
수정 : 2022.10.31 16:32기사원문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안테나뮤직이 이태원 참사 여파로 소속 아티스트의 일정을 잠정 연기한다.
이어 "오는 11월 2일 예정된 적재 정규 2집 '더 라이트(THE LIGHTS)' 발매일과 페퍼톤스 콘서트 '사우전드 엄브렐라즈(THOUSAND UMBRELLAS)' 티켓 예매, 루시드폴 10집 '목소리와 기타' 예약 판매일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또 "5일 예정된 적재의 정규 2집 대면 팬사인회의 일정도 연기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변경된 진행 일정은 추후 공지를 통해 다시 안내드리겠다.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과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상심을 겪고 계실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에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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