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38호선 삼척 도계~신기 미 개통구간 공사재개 추진
파이낸셜뉴스
2022.11.01 17:44
수정 : 2022.11.01 17: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원주=서백 기자】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정의경, 이하 원주국토청)은 국도38호선 삼척 도계-신기 도로건설 14.4㎞ 구간 중 미개통 구간 3.1㎞에 대한 공사 재개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1일 밝혔다.
1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이번에 공사가 재개되는 미개통 3.1㎞구간은 감사원 사전컨설팅과 기획재정부 심의 등을 통해 선형 조정의 불가피성을 검증받아 최근 선형조정 방안이 최종 확정됨으로써 공사 재개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당초 안정사를 이전한 후 안정사 사찰 경내를 통과하여 지난 2005년 강원도 기념물로 지정된 모과나무까지 진입할 수 있도록 부체도로(콘크리트 포장 폭 4m) 개설을 계획하였으나, 이번 선형 조정으로 안정사 사찰시설이 도로구역에서 제외됨에 따라 부체도로 개설계획도 제외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원주국토청은 현재 선형 조정에 따른 도로구역변경(고시)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및 편입토지에 대한 분할측량을 추진 중이며, 향후 관련 인허가와 보상절차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내년 본격적인 공사 재개를 위한 공사착수 준비 작업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정의경 청장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미 개통구간이 완전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말했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