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남편, 헐크 같은 상남자…셋째 가능하다"
뉴스1
2022.11.03 10:28
수정 : 2022.11.03 10:28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두 아이의 엄마인 방송인 현영이 남편과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전환규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건강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이에 현영은 "결혼 10년 차다"라고 답하며 쑥쓰러운 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오지호는 "근데 아직도 그렇게 남편이 예뻐죽겠나. 제가 제보를 받았다"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현영은 "남편이 10년 되더니 좀 바뀌었다. 저희 남편이 원래는 몸도 헐크 같고 성격도 무뚝뚝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영은 "남편이 사실 상남자 스타일이었는데 호르몬 때문에 그런지 지금 헐크가 집에서 설거지를 해주고 빨래 개고 있다. 육아랑 살림을 잘 도와줘서 예뻐 죽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이성미는 "이러다 혹시 셋째 가는 거 아니냐"라고 묻자 현영은 "모르겠다. 저는 아직 가능하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4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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