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탈리아축구선수협회 선정 '10월 MVP'
뉴시스
2022.11.05 09:56
수정 : 2022.11.05 09:56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지난달에는 세리에A 사무국 선정 MVP
지난달 아시아 선수 최초로 세리에A 사무국이 선정한 9월 MVP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선수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베이징 궈안(중국)을 떠나 페네르바체(튀르키예)에서 뛴 김민재는 한 시즌 만에 이적료 2000만 유로(약 280억 원)를 안겨주고 지난 7월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세리에A에서 빠르게 적응했다.
나폴리는 김민재의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바탕으로 리그에서 무패 행진(10승2무 승점 32)을 달리며 선두에 자리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선 5승1패,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탈리아축구선수협회는 김민재에 대해 "이탈리아에 왔을 때, 유럽의 여러 클럽들이 그를 원했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었다"며 "김민재는 적응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처음부터 능력을 보여줬다. 그에 대한 회의론을 극복하고 리그 최고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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