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6만2273명…9월 중순 이후 두 달 만에 최다치 (종합)
파이낸셜뉴스
2022.11.08 09:34
수정 : 2022.11.08 09: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0시 기준 전날 대비 4만3602명 늘어난 6만2273명을 기록했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6만2221명, 해외 52명으로 총 6만2273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월 15일 7만1444명 이후 최다치다.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띄면서 위중증 환자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일주일간 하루 위중증 환자 수는 303명→290명→304명→314명→346명→365명으로 200명대에서 300명대까지 올라왔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 대비 5명 줄어든 360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날 기준 사망자 수는 하루 새 30명이 추가돼 누적 2만9420명을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간(11월 2일~8일) 213명의 사망이 신고돼 하루 평균 3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치명률은 0.11%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6.6%, 보유병상은 1573개, 가용병상은 1155개다. 일반 병상 가동률은 22.8%, 보유병상은 1907개, 가용병상은 1473개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