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사우디 왕세자 방한 관련 현재로서는 확인할 게 없어"
뉴시스
2022.11.09 12:02
수정 : 2022.11.09 12:02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중동 국가 정상회담, 성사 전날까지 모르는 경우 비일비재"
이 관계자는 "중동 많은 국가들의 경우 정상회담 개최 협의도 어렵지만, 실제 정상회담이 성사되기까지는 바로 전날까지도 모르는 것이 비일비재하다"며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총리 방한은 확인해드릴 게 없다"고 말했다.
무함마드 왕세자는 지난 2019년 6월 방한했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공식 환영식과 오·만찬 등 국빈급 예우를 했다. 이달 또다시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jikime@newsis.com, sound@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