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2022.11.10 10:02
수정 : 2022.11.16 10:07기사원문
천안 원도심 개발 정책 수혜지로 주목받는 ‘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이 11월 11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은 전용 78㎡, 84㎡, 146㎡, 152㎡ 중대형 타입의 하이엔드 주거공간으로 아파트 236세대로 조성된다. 최고 43층 랜드마크 아파트로 독창적인 외관설계가 특징이며, 피트니스센터, GX룸,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춰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은 편리한 교통 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수도권 전철1호선 천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라는 강점 외에도 인근에 KTX·SRT 천안아산역, 천안IC, 1번 국도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추어져 있어 경기 남부지역이나 기타 광역지역 어디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CGV, 동남구청 등 생활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천안초, 천안중, 중앙고등학교, 천안시 중앙도서관 등 여러 교육 시설이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트루엘 시그니처 천안역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 위치하며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