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스타트업캠퍼스, 성장단계별 혁신 창업기업 보육·지원
파이낸셜뉴스
2022.11.15 10:07
수정 : 2022.11.15 10:07기사원문
70개 보육기업 신규매출액 325억원, 고용창출 391명, 투자유치 132억 달성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첨단업종 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7년 미만의 (예비)창업자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창업 성장단계별(예비·초기, 투자유치, 성장·글로벌)로 총 70개 사를 보육하며, 사업화 자금 및 컨설팅 지원, 홍보, 네트워킹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블록체인 미들웨어 솔루션(Ledger Master 2.0) ㈜오퍼스엠은 ‘2022 제8회 대한민국 우수기업 대상 블록체인 솔루션 부문 우수기술대상’ 수상했으며, AI기반 자율주행 지능형 물류로봇 플랫폼 ㈜힐스엔지니어링은 ‘CES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CES2021에 이어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우수한 창업기업 성장 지원이 경기도를 스타트업 천국,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곳으로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창업기업 발굴뿐만 아니라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스캠은 우수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창업 공간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대내외 환경 변화와 창업 경영 단계별 다양한 상황에 따른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민간 전문가, 투자자, 유관기관 등과 함께 고민하고 도움 줄 수 있는 네트워킹과 커뮤니티의 장도 제공하고 있다.
경기스캠 창업 공간 및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창업허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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