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 포르투갈 스코어 예상한다
뉴시스
2022.11.16 14:49
수정 : 2022.11.16 14:49기사원문
1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지난 슈·챌리그 통합 올스타전에서 승리한 레드팀 멤버들이 축구인들의 성지 포르투갈로 해외 유학길에 오른다.
이날 올스타팀은 축구계의 레전드가 설계한 커리큘럼을 전달받아 축구인들의 발자취를 밟으며 유학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진다.
포르투갈은 피파 랭킹 9위의 축구 강국으로, 에우제비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여러 축구 스타들을 배출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인 '파울루 벤투'의 모국이기도 하다. 2002년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에 승리했던 대한민국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 번 더 대결 구도를 이루게 돼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려 20년 만에 해버지(해외 축구의 아버지) '박지성'과 세계적인 선수였던 '루이스 피구'가 재회한다. 배성재는 "한·포 축구 정상회담 수준"이라고 감탄한다. 이날 두 사람은 특별히 감독으로 만나 리벤지 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 전 박지성, 배성재와 삼자 토크를 진행한 루이스 피구는 골때녀 표 과감한 질문에 "방송국 놈들!"이라고 답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골때녀'에서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한국 VS 포르투갈 예상 스코어 질문에 대한 피구의 답변과 2002년 월드컵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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