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웰니스 가지랩, 13억 확보…일감플러스 투자유치
뉴시스
2022.11.16 14:49
수정 : 2022.11.16 14:49기사원문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하는 '가지랩'은 13억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베이스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매쉬업엔젤스,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카카오벤처스도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가지랩은 웰니스 프레임워크를 통해 맞춤형 웰니스 솔루션을 제안하는 '나를 알아가지(GAZI)'를 베타 서비스 중이다. 나를 알아 GAZI는 간략한 설문을 통해 이용자가 자신의 웰니스 성향을 파악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개인의 성향·경험·환경에 따라 건강을 대하는 태도를 스스로 돌아볼 수 있다.
이들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웰니스 큐레이션을 고도화하고 영양, 운동, 정신건강 등 다양한 주제의 웰니스 진단과 솔루션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긱워커 인건비 지급·관리 플랫폼 일감플러스는 씨앤벤처 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누적 17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일감플러스는 긱워커에게 인건비를 직접 지급, 긱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건비 입금 지연과 인력 고용 불안정에 대한 문제를 해소하는 인건비 선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발주처와 체결한 수주계약서를 보유하고 긱워커를 고용하고 있는 기업에게 인건비를 먼저 지급하는 서비스다.
일감플러스는 다양한 기능 추가와 플랫폼 자동화 서비스를 구축·고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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