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솔로무대, 카라 완전체 출격...마마 어워즈
파이낸셜뉴스
2022.11.16 15:31
수정 : 2022.11.16 15:31기사원문
11월 29일-30일 오사카서 열려
[파이낸셜뉴스] K팝 시상식 ‘2022 마마 어워즈 MAMA AWARDS’가 퍼포밍 아티스트로 '카라(KARA)'를 추가 발표했다.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카라가 시상식 첫째 날인 11월 29일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컴백을 알린 것.
카라는 '미스터', '점핑', 'STEP', '루팡'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열풍의 한 축을 담당했으며,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 및 걸그룹 최초로 '일본 도쿄돔 단독 콘서트 개최' 기록을 갖고 있다.
'2022 마마 어워즈'는 앞서 1차 퍼포밍 아티스트로 스트레이 키즈,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JO1, 트레저, 엔하이픈, 아이브, 케플러를 공개한 데 이어, 2차 퍼포밍 아티스트로 효린, 지코, 임영웅, 포레스텔라, (여자)아이들, 비비, 니쥬, INI,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 '스맨파' 크루의 출연을 알렸다.
또 1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의 솔로 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상과 관련해선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등 부문별로 전문심사위원단과 팬들의 투표 등 여러 지표로 선정해 시상한다고 전했다.
시상식의 29일 진행은 가수 전소미가, 30일 진행은 배우 박보검이 맡는다. 박보검은 입대 전 2017-2019년 3년 연속 마마 시상식의 호스트로 활약했다.
한편, CJ ENM은 글로벌 음악 시장 변화에 맞춰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를 ‘마마 어워즈’로 리브랜딩한다. 리브랜딩 후 처음으로 열리는 ‘2022 마마 어워즈’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온라인으로도 전세계로 생중계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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