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아르헨티나, 대회 개막 직전 2명 부상 교체
뉴스1
2022.11.18 16:11
수정 : 2022.11.18 16:11기사원문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아르헨티나가 대회 개막을 앞두고 부상자가 발생, 엔트리 두 자리를 교체했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공격수 니콜라스 곤살레스(피오렌티나)와 호아킨 코레아(인터 밀란)가 부상으로 카타르 월드컵 본선 출전이 불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곤살레스는 2021 코파 아메리카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일조했다.
호아킨 코레아도 UAE전에서 교체 출전해 팀의 5번째 골까지 넣었으나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들의 대체자로는 앙헬 코레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티아고 알마다(애틀랜타 유나이티드)를 발탁했다.
소속팀에서는 주축으로 뛰면서도 대표팀에서 입지가 작았던 앙헬 코레아는 극적으로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2001년생의 신성으로 카를로스 테베스와 플레이스타일이 흡사한 알마다는 2020 도쿄 올림픽 출전에 이어 카타르 월드컵까지 나서는 행운을 얻었다.
한편 UAE를 5-0으로 대파한 아르헨티나는 공식 A매치 연승 기록을 36경기로 늘렸다.
이번 월드컵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폴란드와 함께 C조에 편성된 아르헨티나는 오는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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