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김혜수, 당돌녀 오예주와 첫 만남…세자빈 간택될까

뉴시스       2022.11.20 14:59   수정 : 2022.11.20 14:5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슈룹' 2022.11.20. (사진 = tvN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오예주와 뜻밖의 인연으로 엮인다.

20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슈룹' 12회에서는 장안 바닥을 뒤집어 놓은 청하(오예주 분)와 중전 화령(김혜수 분)의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11회에서는 성남대군(문상민 분)이 세자 경합에서 최종 우승하며 세자에 책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궐 안에서는 세자의 배필을 정할 삼간택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 역시도 누구의 사람이 세자빈에 낙점될지 정치적 대립이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전 화령이 장안 한복판에서 어느 양반댁 규수에게 시선을 뺏긴다.
화령의 눈에 든 것은 다름 아닌 병조판서 윤수광(장현성 분)의 첫째 딸 청하.

공개된 사진 속 청하는 행색이 초라한 여인을 대신해 누군가와 말씨름을 하고 있다. 평소 해맑게 웃던 미소는 사라지고 당돌하게 제 할 얘기를 하는 모습이 화령의 눈에 무척 인상적으로 보인 듯하다. 자신의 둘째 아들을 보고 한눈에 반해 만월도로 가출까지 감행한 이 용감무쌍한 직진 아가씨가 화령에게 어떻게 비쳤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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