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복합문화공간 '진양호 물빛 갤러리' 개장
뉴스1
2022.11.23 15:54
수정 : 2022.11.23 15:54기사원문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진양호 인근의 노후 건축물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진양호 물빛 갤러리'가 문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2층 규모의 갤러리는 10억원의 사업비로 진양호 옛 선착장 주변 식당과 카페로 활용됐던 50년 된 건물의 보상을 완료하고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2층은 카페, 옥상은 루프탑 전망 휴게공간을 조성해 진양호공원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진양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 등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주차장 겸용 야외광장인 '진양호 썬셋플라자'도 조성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많은 분들의 추억이 있는 이곳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생했다"며 "진양호공원의 명성을 되찾고 활력을 불어 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