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김민재, 카타르 월드컵 끝나고 몸값 폭등하길"
뉴스1
2022.11.24 21:35
수정 : 2022.11.24 21:35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박지성이 2022 카타르 월드컵 1차전을 앞두고 후배 선수 김민재를 응원했다.
24일 SBS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나선 전 축구 선수 박지성은 중계진 배성재, 이승우와 우루과이 전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아울러 김민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배성재는 "김민재가 세계적인 수비수로 성장해서 첫 월드컵을 준비한다"라며 우루과이 대표 선수 수아레스 등을 어떻게 막을지 주목했다. 이승우는 "K-괴물이 됐다"라며 "오늘 수아레스 선수를 잘 막았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특히 박지성은 김민재가 이번 월드컵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길 바란다며 솔직히 밝혔다. "김민재 선수가 월드컵 끝나고 몸값 폭등했으면 좋겠다"라면서 "전세계 어느 팀을 가서도 경기에서 뛸 수 있는 선수로 발돋움할 계기가 이번 월드컵이 될 것 같다"라고 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날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