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는 내가 잘 어울린다' 새 단장한 광화문글판

파이낸셜뉴스       2022.11.28 10:48   수정 : 2022.11.28 10: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너에게는 내가 잘 어울린다 우리는 손을 잡고 어둠을 헤엄치고 빛속을 걷는다'

28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광화문글판 겨울편은 진은영 시인의 시 '어울린다'에서 가져왔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우리라는 단어를 통해 공감과 연대가 지닌 힘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자신과 주변에 관심을 갖고 서로 응원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광화문글판은 1991년부터 30년 넘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이번 겨울편은 오는 2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리며 광화문글판 홈페이지에서도 만날 수 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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