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가나전' 열기…네이버 중계 누적 시청자 1000만명 넘어

뉴스1       2022.11.29 10:41   수정 : 2022.11.29 10:41기사원문

네이버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 화면 갈무리(네이버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네이버는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인 가나전의 네이버 중계를 시청한 누적 시청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8년 만에 월드컵 중계권을 획득한 네이버는 지난 25일 우루과이전 당시 누적 시청자 895만9007명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가나전의 누적 시청자 수는 1067만3348명으로 그 수가 크게 늘었다.

최다 동시 접속자 수 역시 1차전이 열린 우루과이전 때보다 26만명이 증가한 226만3764명을 기록했다.

네이버 중계를 보면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응원톡은 가나전에만 58만7991개가 쌓이며 우루과이전(29만2501개)보다 두 배로 늘었다.

네이버가 지난 9월 네이버스포츠에 새로 선보인 '오픈톡'도 새로운 응원 문화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전체 오픈톡은 29일 기준 2417개, 축구·해외축구 카테고리의 오픈톡은 1171개가 운영되고 있다.


네이버가 제공하는 승부예측 이벤트는 2회차에도 당첨자가 없었다. 1차 39만5106명, 2차 59만3654명이 참여한 승부예측 이벤트의 상금은 3회차로 이월되며 총 300만원 상당의 네이버포인트를 걸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승부예측이 펼쳐질 예정이다.

네이버 측은 "1, 2회차 모두 1등은 없었지만 참가상과 예측 성공률이 가장 낮은 이용자를 추첨하는 특별지원 등을 통해 재미있는 이벤트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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