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이랩 "글로벌 AI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
뉴시스
2022.11.30 10:13
수정 : 2022.11.30 10:13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씨이랩은 내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B2BC(기업 대 기업+기업과 소비자 거래) 기반의 AI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열린 기업 설명회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또 AI 영상분석 시장이 새롭게 발전하고 있으며 그 규모 역시 날로 확대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내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B2BC 기반의 AI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자신했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경험하고 축적해 온 학습데이터와 영상분석 모델을 중심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과 타깃 도메인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 미국 법인 출범을 통해 글로벌 B2BC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씨이랩을 대표하는 자체 개발 솔루션과 플랫폼을 활용한 신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AI 영상분석 플랫폼 '엑스아이바(X-AIVA)'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토대로 다양한 도메인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기술과 영상분석 모델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내년 중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학 씨이랩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씨이랩은 AI 영상분석 분야의 발전을 견인해온 선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본 사업 영역 내의 경쟁력을 고도화하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기업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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