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화물연대 파업 비참여 트럭 향해 날계란 날아와
파이낸셜뉴스
2022.11.30 13:40
수정 : 2022.11.30 13: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 화물연대 파업이 일주일째 이어진 가운데 비노조원에 대한 노조원의 탄압이 지속됐다.
30일 부산강서경찰서에 따르면, 29일 밤 10시 3분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국제터미널 인근을 운행 중이던 트레일러 차량(운전자 50대 남성 A씨)에 계란 1개가 날아왔다.
경찰은 이번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비노조원의 운행을 방해하려는 것으로 보고, 차량 내 블랙박스 및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한편, 지난 29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시멘트 분야 운송업자에 대한 업무개시 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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