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오이도 해양단지·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열린관광지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2.12.01 10:20
수정 : 2022.12.01 10: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시흥=노진균기자] ‘2023년도 열린관광지’ 공모 사업에서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시흥시의 오이도 해양단지 및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이 선정됐다.
1일 시흥시에 따르면 오이도 해양단지와 선사유적공원은 지난 11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2023년도 열린관광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는 17곳의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지점 41곳이 지원해, 총 9개 지자체의 20개 관광지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선정을 통해 장애인, 노약자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동선,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등의 물리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관광안내 서비스, 관광 콘텐츠 등 무장애 관광 전반 사항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시흥의 거점관광지인 오이도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지속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jk6246@fnnews.com 노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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