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국내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스웨디시 브랜드 입지 굳혀"

뉴스1       2022.12.05 10:47   수정 : 2022.12.05 10:47기사원문

국내 최대 규모 볼보자동차 창원 전시장(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 11월, 국내 누적 판매 10만 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독일차 강세의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스웨디시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 차별화된 입지를 굳혔다고 평가했다.

KAIDA(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볼보자동차코리아의 누적 판매량은 총 10만1079대다.

1987년 700시리즈를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2년부터 10년 연속 연간 판매량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같은 성장 이유로 한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때문이라고 봤다. 2016년 이후 매년 신규 및 부분 변경 모델을 투입했고, 3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통합형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2023년식부터 전 차종에 기본 탑재했다. 전국 볼보자동차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확대를 위해 최근 5년간 약 2500억원의 투자했고 향후에도 5년간 15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다양한 고객 접점 활동을 통해 꾸준히 브랜드 강화 활동을 진행하고, 아시아 최초로 서비스 통합 브랜드 '서비스 바이 볼보'를 2020년 국내에 런칭하기도 했다.
이 결과로 올해 발표된 컨슈머인사이트 '2022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상품성 만족도 전체 1위와 AS 서비스 만족도 부문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탄소중립 달성 비전에 따라 2021년식 모델부터는 디젤 엔진 판매를 전면 배제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한국 시장을 위한 볼보자동차의 차별화된 전략이 10만 대 판매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고객께서 스웨디시 럭셔리가 선사하는 스마트한 첨단 안전과 인간 중심의 가치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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