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 11월, 국내 누적 판매 10만 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독일차 강세의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스웨디시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 차별화된 입지를 굳혔다고 평가했다.
KAIDA(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볼보자동차코리아의 누적 판매량은 총 10만1079대다. 1987년 700시리즈를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2년부터 10년 연속 연간 판매량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같은 성장 이유로 한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때문이라고 봤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다양한 고객 접점 활동을 통해 꾸준히 브랜드 강화 활동을 진행하고, 아시아 최초로 서비스 통합 브랜드 '서비스 바이 볼보'를 2020년 국내에 런칭하기도 했다. 이 결과로 올해 발표된 컨슈머인사이트 '2022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상품성 만족도 전체 1위와 AS 서비스 만족도 부문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탄소중립 달성 비전에 따라 2021년식 모델부터는 디젤 엔진 판매를 전면 배제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한국 시장을 위한 볼보자동차의 차별화된 전략이 10만 대 판매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고객께서 스웨디시 럭셔리가 선사하는 스마트한 첨단 안전과 인간 중심의 가치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