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파인다이닝 즐기는 '버슐랭'이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2022.12.07 14:04
수정 : 2022.12.07 14: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버스에서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버슐랭'이 나왔다.
미식의 대명사 미슐랭과 버스의 합성어인 버슐랭은 도심 속 버스 안에서 멋진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이색 팝업스토어다.
이곳에서는 롯데제과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쉐푸드(Chefood)’의 ‘블렌딩 카레’, ‘등심 통돈까스’, ‘왕교자’ 등을 활용한 파인다이닝 코스요리를 제공한다. 레시피는 롯데호텔 시그니엘 총주방장 출신의 대한민국 요리명장 남대현 명장이 고안했다.
음식뿐만 아니라 도심의 야경 및 연주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곁들여 특별함을 더했다. 서울 영등포구 롯데제과 본사에 집결해 동작대교, 여의도 서울마리나,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야경 코스의 시티투어를 즐길 수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바쁘지만 미식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을 타깃으로 준비한 프로모션”이라고 설명했다.
버슐랭은 내년 1월 말까지 매주 수, 목요일마다 운행이 예정돼 있는데 1주차 운행은 예약 오픈과 동시에 1분 만에 마감됐다. 또 빈자리 대기 신청 100명도 다 찰 정도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만큼 향후 연장 운행도 검토하고 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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