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디지털 무전기, 모토로라 제치고 美 수출

파이낸셜뉴스       2022.12.11 18:21   수정 : 2022.12.11 18:21기사원문
fn·잡코리아 공동기획
(16) 스타넥스
설립 19년차… 보안 기술로 승부

스타넥스는 영상·통신·보안 분야의 높은 기술력을 갖춘 IT 장비 및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지난 2003년부터 영상 처리 및 인식, 저전력 설계 분야의 축적된 핵심기술과 노하우로 차별화된 IT장비와 보안솔루션을 제공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설립 19년차인 스타넥스는 국내업체로는 유일하게 영상정보 저장이 가능한 항공기 블랙박스를 개발, 10여년 이상 군에 납품했다.

지속적인 상품개발을 통해 원격 검사 시스템, 웨어러블 디지털 무전기 등을 세계 최초로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삼성 계열사 에스원(세콤)에 10년동안 보안출입장비를 납품하며 관련 기술력을 축적했고, 모토로라 무전기를 제치고 미국 유타주립병원, 월마트, 원자력발전소 등에 웨어러블 디지털 무전기를 공급하기도 했다.

더불어 라우터 시장의 마켓리더 시스코가 추진하는 '정보처리 상호운용 시스템'의 일환인 '인스턴트 커넥트 서비스'에 스타넥스의 웨어러블 디지털 무전기 기술과 단말기가 채택됐다.


스타넥스는 함께 노력한 임직원을 위한 스톡옵션 지급, 장기근속자 특별 휴가 및 우수사원 포상 제도 등 다양한 포상제도가 마련돼 있다. 상시 채용을 통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는 스타넥스는 서류전형을 거쳐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스타넥스 관계자는 "채용 시 책임감 있는 태도, 경청하는 자세와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말하는 소통능력을 중요한 평가 요소로 여기고 있다"며 "연구원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는 전공에 관해 깊이 있는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를 참고해 준비한다면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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