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선병원 변승원 전문의 학술대회 강연 '부인과 수술'
뉴시스
2022.12.12 13:23
수정 : 2022.12.12 13:23기사원문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선병원재단 유성선병원은 부인암센터 변승원 전문의가 최근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주최로 열린 ‘제32차 추계학술대회’에서 강연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인과 질환과 관련된 주제 중 새로운 수술 기법 및 부인과 질환에 대한 여러 주제로 진행됐다.
골반울혈증후군이란 골반 정맥 확장 및 울혈로 만성적인 골반 통증과 회음부 통증 및 불편감이 있는 질환으로 20~50대 여성에게 생길 가능성이 높다.
변 전문의가 소개한 수술은 복강경 수술을 이용해 3곳에 걸쳐 판막부전인 골반 정맥을 결찰해 정맥 순환의 방향을 바꿔 통증을 줄이는 수술이다.
병원 관계자는 “질환을 고통받던 환자들이 변 전문의의 수술을 받고 평소 통증의 절반이 감소했다고 한다”라며 “강연 후 결과에 대한 고찰 및 토론도 함께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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