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비트 “가상자산은 결국 미래 금융의 핵심...깨끗한 거래소만 생존”
파이낸셜뉴스
2022.12.13 14:21
수정 : 2022.12.13 14: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최근 테라-루나 사태에 이어 FTX의 파산 신청 등으로 수난을 겪고 있는 가상자산이 미래 금융의 핵심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웹 3.0과 메타버스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3일 보라비트 거래소 운용사인 뱅코에 따르면 보라비트는 이달 7일 열린 ‘베트남 인터넷데이 2022 행사’에 공식 초청돼 디지털 이코노미와 블록체인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또 최근 혼탁해진 가상자산 시장에 대해서는 “테라-루나 사태는 과욕이 부른 참사이며, FTX 파산은 회계부정을 통한 금융사기”라고 설명했다.
강 CTO는 “결국 가상자산은 근본적 가치를 지니고 이를 확대할 수 있는 자산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거래소는 설립부터 준법과 금융질서를 흐리지 않은 깨끗한 거래소만이 살아남아 다시 신뢰를 축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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