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골프존 회장 '버디 모아 나눔 실천'

파이낸셜뉴스       2022.12.14 19:33   수정 : 2022.12.14 19:33기사원문
3년간 누적 1억5000만원 기부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전달

지역사회를 위해 3년 연속 지속적으로 따뜻한 선행을 베풀고 있는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사진)의 뜻깊은 행복한 기부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회장 가족은 지난 1년간의 골프 라운드 중 버디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할 때마다 적립한 '이웃사랑 버디 기금' 6000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김 회장과 가족이 함께 적립한 기금은 △2020년 5200만원 △2021년 4600만원 △2022년 6000만원으로 올해 가장 많은 기부금을 기록했으며 누적 기부금은 1억5000만원을 넘어섰다.

이웃사랑 버디 기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탄 7만5000장 구매에 사용된다. 연탄은 에너지 취약계층 250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버디 기금을 통해 마련한 작은 정성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골프존뉴딘그룹은 2020년부터 매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5억원을 기부하며 지난 2021년 12월 대전지역 기업 최초로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또 2010년부터 '유성구 사랑의 김장나누기' 활동에 동참, 2016년부터 매년 연말 강남구 수서 지역 일대에 김치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전사적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오고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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