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경찰서, 최우수 자율방범대 '고척2동'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2.12.21 13:45
수정 : 2022.12.21 13:45기사원문
순찰·봉사활동·범죄 신고·청소년 선도 등 성과
김한철 서장 "절도 등 5대 범죄 19.9% 감소"
서울 구로경찰서는 21일 고척2동 자율방범대를 2022년 구로경찰서 최우수 자율방범대로 선정해 인증패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서장과 고척지구대장, 고척2동장, 고척2동 자율방범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구로지역에는 20개의 자율방범대가 야간 어두운 골목길, 공원 등을 순찰하고 있다.
김한철 경찰서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구로 치안을 조성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경 협력 치안 덕분에 전년 동기간(7월~11월) 대비 절도 등 5대 범죄가 19.9%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앞으로도 안전한 구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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