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이냐, 힐링이냐"…운명 건 '동전 던지기' 결말은?
뉴시스
2022.12.31 08:01
수정 : 2022.12.31 08: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홍김동전' 멤버들이 눈 덮인 산속에서 운명을 가를 동전 던지기를 실시한다.
내년 1월 1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서는 추위와 맞서 싸우는 '운명 극복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오면 럭셔리 '김숙캠핑', 뒷면이 나오면 하얀 눈과 함께하는 노숙 캠핑을 떠나는 것.
추운 영하의 온도에 몸을 녹일 럭셔리 캠프에 초대되자 멤버들은 행복감을 감추지 못한다. 급기야 조세호는 "올해 들어 제일 행복한 것 같아"라며 극찬한다.
'냉삼(냉동 삼겹살) 먹기', '땅을 파봐라 돈이 나온다' 등의 듣도보도 못한 미션들이 연달아 펼쳐진다. 극한 미션에 충격을 받은 주우재는 "어차피 이거 먹고 죽나 밖에서 죽나 마찬가지 아니냐, 그냥 먹고 죽자"고 외친다.
제작진은 "영하의 날씨 속에 야외 촬영을 찍어야 해서 멤버들이 고생이 많기는 했지만, 시청자분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 있다면 감내해 나갈 것이다. 웃음 속에 시작하는 새해 되시길 바란다"라며 신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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