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중 한국공항公 사장, 김포공항 현장 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2023.01.02 18:42
수정 : 2023.01.02 18:42기사원문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항공등화 등 항행안전시설 점검을 시작으로 공항시설과 운영시스템 현장을 방문해 2023년 안전운항을 위한 준비상황을 살폈다.
공항 안전을 위해 365일 24시간 움직이는 계류장 관제소와 공항운영센터, 소방구조대도 방문했다.
윤 사장은 "안전과 서비스는 공사의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면서 "새해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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