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경력증 스마트폰에 '쏙'…모바일 전자카드 발급
뉴스1
2023.01.06 11:41
수정 : 2023.01.06 11:41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건설기술경력증을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게 바뀐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지난해 12월30일 건설기술진흥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지난 2일부터 모바일 건설기술경력증 발급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그간 건설기술경력증은 수첩 형태로 발급돼 필요시 실물을 소지해야 했다. 국토부와 경력관리 수탁기관이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모바일 건설기술경력증을 제공하게 됐다.
협회는 건설기술인 현장배치, 점검관리 등에 활용돼 일부 업체의 건설기술경력증 불법대여 문제를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협회 모바일 건설기술경력증 발급은 협회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 기타 협회별 발급 방법은 해당 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영구 회장은 "앞으로도 협회는 급변하는 산업생태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 디지털화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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