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떡 동은이" '더글로리' 정지소, 송혜교 싱크로율↑ 청순미모
뉴스1
2023.01.06 16:47
수정 : 2023.01.06 16:47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정지소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촬영 현장서 송혜교의 아역다운 미모를 뽐냈다.
정지소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떡이던 어린 동은 시절"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정지소의 청초한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지난해 12월30일 공개 이후 인기를 끌고 있다. 정지소는 송혜교가 연기한 학교 폭력 피해자 문동은의 학창시절을 연기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