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3만9726명…전주 대비 1만7000여명 줄어 (종합)
파이낸셜뉴스
2023.01.13 10:32
수정 : 2023.01.13 10: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전날 대비 4227명 줄어든 3만9726명을 기록했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3만9589명, 해외 137명 총 3만9726명이다.
이에 따라 전주 대비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8일부터 17일 연속 감소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일주일간 하루 위중증 환자 수는 544명→526명→523명→541명→540명→510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난 511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날 기준 사망자 수는 하루 새 51명이 추가돼 누적 3만2868명을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간(1월 7일~13일) 총 371명의 사망이 신고돼 하루 평균 53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치명률은 0.11%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주로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58명으로 전체의 89.6%를 차지하고 있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49명으로 전체의 96.1%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4.7%, 보유병상은 1563개, 가용병상은 1020개다. 일반 병상 가동률은 18.8%, 보유병상은 1565개, 가용병상은 1270개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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