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UAE 투자금 40조, 원전·방산·수소·태양광에 투입"
파이낸셜뉴스
2023.01.15 19:11
수정 : 2023.01.15 19:11기사원문
김은혜 홍보수석 서면 브리핑
모하메드 대통령 "한국기업에 깊은 인상"
【아부다비(UAE)=김학재 기자】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가운데 회담 과정에서 UAE의 한국에 대한 300억 달러(약 40조원) 투자가 결정됐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은 UAE의 투자금 40조원이 "원전과 방산 그리고 수소·태양광 에너지 분야 등 양국의 전략적 협력 분야에 고루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하메드 대통령은) 나아가 코로나 등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계약을 이행해내고 마는 한국 기업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국빈방문이 양국관계에 역사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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