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침대 벽에 왈칵…안산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학대 의심 신고
뉴스1
2023.01.18 16:42
수정 : 2023.01.18 16:42기사원문
(안산=뉴스1) 배수아 기자 = 경기 안산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18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안산시 단원구 모 산후조리원 간호조무사 A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의 행위는 아기 영상을 실시간으로 산모들에게 전송해주는 CCTV 일종인 '베베캠'을 통해 드러났다.
피해 아동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녹화된 베베캠 영상을 입수해 학대 여부 등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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