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차병원, 외국인환자 사전·사후관리 우수기관 선정

뉴스1       2023.02.02 13:56   수정 : 2023.02.02 13:56기사원문

ICT 기반 사전 사후 관리 모바일 플랫폼 화면/차바이오텍 제공


(세종=뉴스1) 강승지 기자 = 차바이오그룹 차바이오텍과 성광의료재단 차병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2년 ICT 기반 외국인 환자 사전상담·사후관리 시범운영 사업'에서 최고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3년에도 정부 예산을 받아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진흥원은 △사업 목적 및 모델 △컨소시엄 운영 △성과지표 달성 정도 및 우수성 △성과 증빙 항목으로 2022년도 사업 수행기관을 평가했다. 진흥원은 두 기관이 사업계획에 따라 성실히 사업을 수행해,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앞서 두 기관은 정부 예산을 받아 2022년 몽골 난임 및 여성암 환자를 위한 사전상담·사후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했다. 차병원은 몽골 현지 병원과 연계 진료 과정을 구축하고, 차바이오텍은 웹·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했다.


차바이오텍이 개발한 플랫폼은 해외의 외국인 환자가 국내 차병원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관리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플랫폼을 통해 사전 문진표를 작성하고, 한국 방문 전 궁금한 사항을 자문할 수 있다.

차바이오텍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의 서비스 범위를 여성 건강과 관련된 모든 진료과로 확대하고 미국, 동남아 등으로 대상 국가를 넓힐 계획"이라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바탕의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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