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정, 김강민 아내 된다…'패밀리' 합류

뉴시스       2023.02.14 10:39   수정 : 2023.02.14 10:3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윤상정'. 2023.02.14.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배우 윤상정이 tvN 새 드라마 '패밀리'에 합류한다.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요원 '권도훈'(장혁)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아내 '강유라'(장나라)의 이야기다.


극 중 윤상정은 권지훈(김강민)의 아내 '이미림' 역을 맡았다.

예상치 못하게 지훈과 얽히며 권家의 막내며느리가 됐다.

윤상정은 SBS TV '그 해 우리는'에서 눈치 빠른 기획팀 팀원 '지예인' 역으로, '사내맞선'에서는 식품개발 1팀 해맑은 오지라퍼 '김혜지'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오는 4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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