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사수올로 2-0 완파…7연승 행진

뉴스1       2023.02.18 08:22   수정 : 2023.02.18 08:22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의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 나폴리의 7연승 행진에 힘을 보탰다.

나폴리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조 에밀리아의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수올로와의 2022-23시즌 세리에A 23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7연승을 달린 나폴리는 20승2무1패(승점 62)를 기록, 1경기를 덜 치른 2위 인터 밀란(14승2무6패‧승점 44)과의 격차를 18점으로 벌렸다.

나폴리의 주전 수비수 김민재는 이날도 선발 출전해 90분 동안 단단한 수비를 자랑하며 팀의 7연승에 기여했다.

축구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김민재는 공중볼 경합에서 6번 모두 승리했고 2번의 태클, 5번의 걷어내기를 기록했다. 또한 90%의 패스 성공률로 공격에도 힘을 더했다.

나폴리는 경기 시작 12분 만에 터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골로 리드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하프라인 부근에서부터 드리블 돌파를 시도한 뒤 상대 수비수를 앞에두고 오른발로 슈팅,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33분 빅터 오시멘이 추가골을 넣으면서 나폴리는 2골 차로 달아났다. 7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오시멘은 세리에A 득점 부문 선두(18골)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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