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호' U20 아시안컵 명단 확정…강성진·김용학 등 발탁
뉴스1
2023.02.21 16:43
수정 : 2023.02.21 16:43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참가 명단 23인을 21일 확정, 발표했다. 주장 이승원(강원)을 포함해 강성진(서울), 배준호(대전), 이영준(김천) 등 기존 주축 멤버들이 대부분 발탁됐다.
K리그 선수가 18명, 대학 선수는 4명이며 포르투갈에서 뛰는 김용학(포르티모넨스)이 해외파로 유일하게 선발됐다.
AFC U20 아시안컵은 16개 팀이 4개 팀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한 뒤 각 조 1위와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이 대회서 4위 안에 들어야 오는 5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을 딸 수 있다.
한국은 2012년 대회 우승 이후 11년 만 정상 탈환과 FIFA U20 월드컵 본선 진출권 확보를 동시에 노린다.
◇ 남자 U20 대표팀 아시안컵 명단(23인)
△골키퍼 = 김준홍(김천) 문현호(충남아산) 김정훈(고려대)
△수비수 = 김지수(성남) 황인택 박준영(이상 서울E) 최석현(단국대) 배서준(대전) 박창우(전북) 이준재(경남) 조영광(서울)
△미드필더 = 박현빈(인천) 강상윤(전북) 김경환(대전) 이승원(강원) 김희승(대구)
△공격수 = 강성진(서울) 배준호(대전) 이준상(성남) 문승민(전주대) 성진영(고려대) 이영준(김천) 김용학(포르티모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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