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결제대행서비스 사업 접는다…"신사업에 주력"
뉴스1
2023.02.21 17:20
수정 : 2023.02.21 18:35기사원문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롯데멤버스가 결제대행서비스 사업을 접는다. 비효율 사업에선 손을 떼는 대신 신사업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멤버스는 4월30일부로 결제대행서비스 사업에서 철수한다.
롯데멤버스 결제대행서비스를 이용하던 롯데온은 '롯데오너스 정기결제대행사'를 3월부터 KG이니시스로 변경한다. 롯데마트·롯데슈퍼프레시 정기배송 자동결제 서비스는 토스페이먼츠가 담당하게 된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엘포인트 서비스 강화·디지털 광고 사업 확대 등 올 한 해 주력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그간 제휴사 활용도가 다소 낮았던 PG(Payment Gateway) 사업 철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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