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롯데멤버스가 결제대행서비스 사업을 접는다. 비효율 사업에선 손을 떼는 대신 신사업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멤버스는 4월30일부로 결제대행서비스 사업에서 철수한다.
결제대행서비스는 온라인 상점에서 상품과 서비스 판매 시 고객이 신용카드 및 다양한 결제수단을 이용해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롯데멤버스 결제대행서비스를 이용하던 롯데온은 '롯데오너스 정기결제대행사'를 3월부터 KG이니시스로 변경한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엘포인트 서비스 강화·디지털 광고 사업 확대 등 올 한 해 주력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그간 제휴사 활용도가 다소 낮았던 PG(Payment Gateway) 사업 철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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