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된 넉살, 호텔 스위트룸급 아내 조리원 시설에 감탄 "나도 있을래"
뉴스1
2023.02.22 07:36
수정 : 2023.02.22 07:36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래퍼 넉살이 스위트룸을 방불케 하는 아내의 조리원 시설에 감탄했다.
넉살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내의 조리원 시설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조리원을 둘러보던 넉살은 부러운 표정과 함께 "조리원 진짜 좋다 여보, 나도 여기 있을래"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넉살은 지난 16일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넉살은 지난해 9월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는 6세 연하의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약 2년간 연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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