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치혀' 초대 챔피언 풍자, 재출격…그의 시대 계속될까
뉴시스
2023.02.22 11:40
수정 : 2023.02.22 11:4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유튜버 풍자가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세치혀'의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한다.
28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MBC TV 예능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서는 파일럿 당시 초대 혓바닥 챔피언에 등극한 풍자가 출연한다.
그의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 150만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정규 시즌에 합류한 풍자는 챔피언 타이틀을 노리는 새로운 도전자들에 맞서 다시 썰 링에 오른다. 만약 챔피언 결정전에서 3회 연속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 풍자는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된다.
혓바닥 격투기장에 초대 챔피언 풍자가 등장하자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이 쏟아진다. 특히 썰 마스터 장도연은 "정규 편성된 건 9할이 풍자의 덕"이라며 등장을 격하게 반긴다.
여유 만만한 포스로 경기에 임하는 풍자는 도전자들에게 "MBC 구경 잘하고 가세요"라는 짧고 굵은 한 마디를 던진다. 풍자가 챔피언 타이틀을 사수해 '풍자의 시대'를 이어갈 수 있을지 호기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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